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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Foundation · Customer Discovery · Product Launch

Market Research Solutions

시장조사 고객에게는 설문 기능보다 조사 업무 전체에 맞는 경험이 필요했습니다. 저는 업계 전문가 21명 인터뷰와 사용성 테스트에 참여해 그 요구를 제품 전략과 흐름에 반영했습니다. 두 명의 디자이너를 이끌고 전략·제품·리서치·마케팅·엔지니어링 팀과 7개 Concept Testing 솔루션의 첫 접점부터 QA와 출시까지 함께 맞췄습니다.

역할
Visual UX / Marketing Design Lead
고객 발견
업계 전문가 인터뷰 21명
리딩
디자이너 2명 · 다기능 협업
출시 신호
EAP(Early Access Program) 참여 150+ · 이후 유료 전환·계약
범위
Discovery · Strategy · UX · Testing · QA
제품군
SurveyMonkey Audience · Concept Testing 7개
협업
전략 · 제품 · 리서치 · 마케팅 · 엔지니어링
고객
시장조사 전문 고객 · 직접 설문을 만들던 고객

MRX는 시장조사 고객에게 맞춘 제품군이었습니다

SurveyMonkey는 누구나 직접 설문을 만들 수 있는 범용 플랫폼이었습니다. 하지만 시장조사 고객에게는 광고나 제품 콘셉트를 누구에게 물어보고, 어떤 방식으로 검증하며, 결과를 어떻게 의사결정에 쓸지까지 이어지는 경험이 필요했습니다.

팀은 전통적으로 풀서비스 시장조사 회사에 의뢰하던 고객과 광고·제품 콘셉트를 직접 설문으로 검증하던 고객을 먼저 살폈습니다. 기존 SurveyMonkey Audience와 7개의 자동화된 Concept Testing 솔루션을 한곳에서 찾고 비교할 수 있도록 MRX를 설계했습니다.

범용 설문 플랫폼 안에 시장조사 고객을 위한 별도의 제품 경험을 만들었습니다.

고객의 일부터 듣고 범위를 좁혔습니다

전략·리서치 팀은 먼저 1,000명 이상의 시장 기회 설문으로 12개 사용 사례를 추려두었습니다. 저는 이 선행 결과를 출발점으로, 광고 캠페인부터 메시지 전략까지 콘셉트 테스트를 운영하던 사내 시장조사 담당자들의 업무 흐름을 들었습니다. 이어 업계 전문가 21명 인터뷰와 사용성 테스트에 참여했습니다.

광고·제품·패키지·메시지·브랜드·로고·영상 콘셉트를 검증할 때 어떤 대상을 찾는지, 어느 정도의 비용을 받아들이는지, 무엇을 결과물로 기대하는지 들었습니다. 팀은 이 내용을 4개 카테고리와 7개 Concept Testing 솔루션으로 좁혀갔고, 저는 고객이 대상·가격·결과물을 판단하는 기준을 제품 흐름에 반영했습니다.

선행 시장 기회 설문
1,000+
업계 전문가 인터뷰
21명
사용 사례 · 카테고리
12개 · 4개
Concept Testing 솔루션
7개

첫 접점부터 제품 사용까지 하나의 여정으로 설계했습니다

제품을 만드는 것만으로는 고객이 자신에게 맞는 솔루션을 찾기 어렵다고 봤습니다. 마케팅 페이지에서 제품을 비교하고, 상세 페이지에서 가격과 포함 내용을 이해한 뒤, 실제 제품을 시작하는 흐름 전체를 사이트맵과 와이어프레임으로 연결했습니다.

두 명의 디자이너를 이끌고 전략·제품·리서치·마케팅·엔지니어링 팀과 킥오프부터 QA까지 함께했습니다. 화면별 담당은 나뉘어 있어도 고객에게는 하나의 경험으로 보이도록 맞추는 것이 제 역할이었습니다.

Marketplace에서 상세 페이지를 거쳐 실제 제품을 시작하기까지의 전체 흐름입니다.

격주 리뷰와 고객 피드백으로 방향을 빠르게 고쳤습니다

완성된 화면을 한 번에 승인받는 방식이 아니라, 주요 이해관계자와 2주마다 시안을 검토했습니다. 제품 정의와 메시지, 정보 순서를 함께 보고 다음 사용자 테스트에 바로 반영했습니다.

인터뷰에서는 세 가지 질문이 반복됐습니다. 원하는 응답자를 찾을 수 있는지, 가격에 무엇이 포함되는지, 자동화된 결과로 이해관계자에게 무엇을 보여줄 수 있는지였습니다. 저는 이 질문을 화면의 정보 우선순위로 바꿨습니다.

  • 타겟 고객 적합성: 원하는 응답자 조건을 먼저 확인할 수 있게 하기
  • 가격과 제공 범위: 비용과 함께 포함 내용과 결과물을 설명하기
  • 자동화 결과에 대한 기대: 실제로 받게 될 분석과 활용 장면을 구체적으로 보여주기
격주 리뷰에서 Marketplace의 방향을 비교하고 피드백을 다음 시안에 반영했습니다.

Marketplace에서는 자신에게 맞는 선택지를 먼저 찾게 했습니다

처음 화면은 7개 솔루션을 같은 비중으로 나열했습니다. 개선안에서는 Expert Solutions를 분명히 구분하고 SurveyMonkey Audience까지 함께 보여줘, 고객이 자동화 솔루션과 조사 패널을 한곳에서 비교할 수 있게 했습니다.

개선 전 · 7개 솔루션을 같은 비중으로 나열한 화면
개선 후 · Expert Solutions와 SurveyMonkey Audience를 목적에 따라 구분한 화면

상세 페이지에서는 가격과 '무엇을 얻는지'를 함께 보여줬습니다

인터뷰에서 가격 자체보다 포함 범위와 결과물이 모호하다는 질문이 반복됐습니다. 개선안에서는 조사 품질, 자동 분석, 소요 시간, 타겟팅 방식과 결과물 예시를 한 흐름 안에서 설명했습니다.

기능을 더 많이 나열하기보다 고객이 비용과 가치를 함께 판단할 수 있는 순서로 내용을 다시 배치했습니다.

개선 전 · 가격과 제품 설명이 분리되어 있던 상세 화면
개선 후 · 가격, 조사 방식과 결과물의 가치를 한 흐름으로 설명한 화면

EAP로 출시 전 시장 반응을 확인했습니다

Market Research Event에서 제품을 처음 알리고 EAP(Early Access Program) 신청 페이지로 연결했습니다. 행사에는 1,100명 이상이 참석했고, 이 중 약 500명은 고객사 측 시장조사 담당자였습니다. 여기서 MQL(Marketing Qualified Lead) 400건 이상을 확보했습니다.

EAP 참여 규모는 150+였고 이후 유료 전환과 계약으로 이어졌습니다. 이 수치는 제품·리서치·마케팅·영업·디자인이 함께 만든 팀 성과입니다.

행사 참석자
1,100+
고객사 시장조사 담당자
약 500명
MQL
400+
EAP 참여
150+
관심 고객을 EAP 신청과 후속 안내로 연결한 실제 출시 페이지입니다.

흩어져 있던 시장조사 제품을 하나의 허브로 묶었습니다

출시된 MRX 허브에서는 SurveyMonkey Audience, Expert Solutions와 Research Services를 한곳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고객이 제품 이름을 먼저 알아야 하는 구조가 아니라, 해결하려는 조사 문제에서 시작할 수 있는 진입점이 됐습니다.

출시 이후 MRX는 Customer Experience(CX), Employee Experience(EX)와 함께 당시 SurveyMonkey의 3대 핵심 프로덕트 중 하나가 됐습니다.

Audience, Expert Solutions와 Research Services를 하나의 고객 진입점으로 통합한 MRX 허브입니다.